핫아이템 「스튜디오반지꽃」의 ‘백금(플래티넘)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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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90회 작성일 21-02-07 18:52본문
“0.2mm 얇은 백금 체인 구경해 보셨어요?”
4가지 패턴의 얇은 기본 체인, 20여 가지의 디자인 체인, 14·18K 콤비 체인 등 출시
「스튜디오반지꽃」이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0.2mm 두께의 백금 체인 목걸이를 출시했다.
「스튜디오반지꽃」은 뉴욕에서 주얼리 디자인을 공부하고 온 이예성 대표(디자이너)와 박하선 헤드 디자이너(골든듀 수석 디자이너 역임)가 주도하여 만든 고품격 주얼리 브랜드다.
이 브랜드 주얼리 제품은 모두 손광수 명장과 협업하여 만들고 있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0.2mm로 얇은 백금 체인은 국내에서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고가의 장비를 들여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던 거죠.”
「스튜디오반지꽃」이 이번에 출시한 백금 체인은 크게 기본 체인과 디자인 체인, 14·18K 콤비 체인으로 나뉜다. 기본 체인의 경우는 4종류의 패턴으로 구분되는데,
각 패턴별로 두께를 달리하여 총 9종류의 체인을 구비하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 체인의 경우는 이번에 20여 종류를 출시했는데, 기본 체인에 다양한 디자인의 중심(참)이 연결돼 있다.
그리고 양장 체인 형식으로 만들어진 14·18K 콤비 체인은 2-3cm 간격으로 체인 사이사이에 다양한 디자인의 코인이나 문양, 스톤들이 연결돼 있다.
이 콤비 체인은 핑크, 엘로우 골드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더욱더 알록달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한 백금 체인 목걸이는 850, 900이 아닌 950 백금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졌다.
게다가 손광수 명장이 오랜 기간의 연구와 투자 끝에 터특한 특수한 백금 정련 기술과 주조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 950 백금보다도 더욱 강한 경도와 인장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된 이 제품들은 특별한 950 백금 소재로 만든 데다가, 국내에서는 좀처럼 구하기 어려운 얇은 백금 체인 제품들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여 가지에 이르는 고급 디자인 체인과 다양한 14·18K 콤비 체인들까지 함께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는 매력도 있다.
문의 | 02-74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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