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추천상품/신상품/핫아이템

[새 아이템] 주얼리 매장에 특화된 렌탈용 ‘ENB-4채널’ CCTV와 무선 ‘ENB 아이캠’, 주얼리도난, 귀금속도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2,536회 작성일 19-08-22 17:32

본문

 “가격은 ‘저렴’, 기능과 서비스는 ‘탁월’”

30여년 간 주얼리업에 종사해온 「이노블」 양택균 대표 개발 출시

 

5430e24bfe74c5f21e1dbf9352d0aa7d_1566462099_234.png
 

30여년 이상 주얼리 제조업 및 매장운영 경험이 있는 주얼리인에 의해 개발된 렌탈용 ‘ENB-4채널’ CCTV와 무선 ‘ENB 아이캠’이 출시됐다. 주얼리 매장 및 공장에 특화된 제품들이다. 중견 주얼리 업체인 ㈜이노블 트레이딩 양택균 대표에 의해 개발된 이 제품들의 핵심 콘셉트는 다음과 같다.

“이 렌탈용 CCTV는 질과 서비스는 매우 뛰어나면서도 가격은 매우 저렴하다는 것, 또 ‘ENB 무선 아이캠’은 주얼리 매장과 공장에서 겪는 많은 애로 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술력과 기능이 매우 탁월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우선 양 대표가 출시한  렌탈용 CCTV의 상품의 질과 서비스 내역, 가격 조건 등을 살펴 보자. 요즘 CCTV 업계의 쟁탈전이 무척 뜨겁다. 저마다 더 좋은 화소, 서비스, 가격 등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기존 업체들이 설치하고 있는 CCTV들은 대부분 110만- 200만 화소를 넘지 않고 있다. 기존에 설치된 CCTV들은 대부분 110만 화소였는데, 올 들어 일부 업체들이 200만 화소의 CCTV를 설치해 주고 있다.

한데 이노블에서 최근 출시한 CCTV는 210만 화소의 가장 높은 선명도를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의  CCTV는 최대 1개월까지는 영상 데이터 보관이 가능하다. 그래서 유사시 언제든 데이터를 돌려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 CCTV 회사들은 1주일 단위로 데이터를 제공할 뿐 아니라, 그 이상 기간의 데이터를 요구하면 추가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 CCTV 제품은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다. 일반적으로 포채널(4개의 CCTV 세트) 상품 기준 월 렌탈 비용이 4만원-6만원 정도 한다. 한데 이 회사 제품들은 포채널 상품 기준 월 렌탈료가 3만 2천원이다. 게다가 이 회사는 3년의 약정기간이 끝난 후 재계약 시 렌탈료를 50% 할인해 준다.

한데 이와는 달리 타 회사들의 경우는 약정 기간이 끝나면 제품을 반환하거나, 계속 동일하게 렌탈료를 내야 한다.

탈부착 쉬운 무선 ‘ENB 아이캠’

“그 동안 주얼리 업계에서는 고객들과의 분쟁이 많이 발생하곤 했다. 주얼리 제품 계산을 할 때 돈을 맞게 줬니 안 줬니 하거나, 저울의 무게가 몇 그램이었는지를 놓고도 말이 많았다. 또 매장이나 공장에서의 도난 사건도 빈번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모두 해소할 수 있도록 만든 게 이번에 출시된 ‘ENB 아이캠’이다.”

5430e24bfe74c5f21e1dbf9352d0aa7d_1566462167_985.png

이 회사의 ‘ENB 아이캠’은 동종 업계에서는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우선 이 제품은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무선용이어서 탈부착이 매우 간편하다. 이 쪽에서 저쪽으로 수시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부착하는 방법은 피스 하나로 설치하고 싶은 곳 어디에나 설치하고, 마그네틱 브라켓으로 연결한 후, TV 화각을 잡아주면 된다. 웬만한 크기의 매장이나 공장에서는 이 ‘ENB 아이캠’을 두 대 정도만 설치하면 사각 지대가 없이 완벽하게 동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 ‘ENB 아이캠’은 실시간 TV와 핸드폰을 통해 영상 및 음성 녹음까지 가능하며 스피커와 마이크 기능도 있다. 그래서 스피커와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쌍방향 대화도 가능하다. 아울러 이 ‘ENB 아이캠’은 분실 및 도난의 우려가 적다. 카메라를 조작하려거나, 가져가려 하면 핸드폰을 통해 경보음이 뜰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그 직전 모습들이 ‘ENB 아이캠’과 핸드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저장되게 된다.

이 제품은 대당 가격이 35만원인데, 할부 판매도 가능하다.

이 제품들은 주얼리 업계에서 오랜 동안 몸담아오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들이어서 업계의 반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사 및 상품설치 문의 | 02-747-5723

<저작권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