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주목받는 브랜드-㈜클래식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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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2,211회 작성일 19-03-18 15:51본문
‘멜리에서 캐럿까지’ 원스톱 구매 가능, 직수입으로 가격 경쟁력도
㈜클래식다이아몬드(대표 권대은)는 국내에 GIA 및 캐럿 다이아몬드 판매 업체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오래도록 한 분야를 고집해온 이 회사는 인도, 이스라엘, 홍콩 등의 여러 거래처 및 사이트 홀더들과의 파트너쉽을 맺고 직수입해 왔다. 그래서 국내 도.소매 시장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다이아몬드를 공급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신뢰성 면에서 정평이 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회사 권대은 대표는 “회사에 손해가 생기더라도 거래처와의 약속은 꼭 지킨다라는 원칙을 오랜 동안 확고하게 지켜왔는데, 이런 점이 우리 회사의 신뢰성을 높여온 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이외에도 (주)클래식다이아몬드는 20여년에 걸친 해외 업체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어려운 오더의 경우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권 대표는 “단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주문한다 해도 끝까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합성 다이아몬드 발 못 붙여
아울러 이 회사는 ‘멜리에서 캐럿까지... 다이아몬드의 모든 것’이라는 모토 하에 ONE-STOP 구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이같은 시스템을 유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바로 재고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권 대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회사가 언제나 배려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언제나 고수해 왔다. 그래서 국내 감정서 및 GIA 다이아몬드 구매 문의는 종로 3가의 탑상가 1층에서 가능하도록 하고 있고, 그 이하 나석, 멜리사이즈, 러프, 컬러 및 팬시 다이아몬드 등은 단성사 건물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제 2매장에서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HTHP, CVD(일명 양식 다이아몬드)에 대해서도 여러 감별 및 협력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한다. 이 회사를 통하는 다이아몬드는 모두 엄격한 다층적 감정 시스템을 통과해야 한다.
우선 이 회사는 다이아몬드 수입 전 해외 사이트 홀더의 1차 검사를 통과한 다이아몬드만 수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해 각 파트너사와 협약을 맺은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수입이 이뤄진 다이아몬드는 한번 더 서울시에서 설립한 서울주얼리지원센터(SJC)의 감별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같은 과정을 거친 다이아몬드들은 또 다시 이 회사가 보유한 최신 GIA ID100 /CGL 장비 등의 감별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 같은 검사 과정은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뿐 아니라 멜리 사이즈 다이아몬드까지 모두 다층적 감별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이 회사에서 내놓은 다이아몬드들은 하나같이 합성유무의 결과 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회사는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매주 변동되는 GIA 시세 및 국내 다이아몬드 시세표 등 다양한 정보를 보내주고 있다. 카카오 메신저 상단 검색 창에 ‘클래식다이아몬드’를 입력하거나, 아래 휴대폰으로 연락하면 누구에게나 친구추가 메신저를 보내주고 있다.
https://center-pf.kakao.com/_zzcwxl/
문의 | 02-76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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