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반지꽃 스튜디오」 주얼리, 새봄을 수놓다

골든듀 수석 디자이너 출신 박하선 디자이너와 손광수 명장의 협업으로 빚은 완성도 높은 주얼리 

▶ 앙증맞은 「양면 보석 펜던트 목걸이」

 한 면엔 루비, 사파이어 등 화사한 컬러 보석을 세팅했고, 반대편 면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그래서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이 펜던트의 몸체를 이루는 백금(플래티넘) 부분을 보일락 말락 최소화하여, 보석의 광채와 컬러감을 극대화시켰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여성들이 주로 선호하는 물방울, 하트, 서클, 클로버 등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아울러 이 제품의 디자인은 골든듀 수석 디자이너 출신인 박하선 디자이너가 맡았고, 손광수 명장이 운영하는 (주)화인주얼리가 제작했다. 그래서 제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 

▶ 백금으로 만든 「뱅글팔찌 겸 테니스 팔찌」

 반쪽은 뱅글 팔찌, 나머지 반쪽은 테니스 팔찌로 구성한 제품. 뱅글 팔찌와 테니스 팔찌 양 쪽의 취향을 동시에 반영했다. 원래 「반지꽃 스튜디오」는 백금 전문 브랜드다. 

그래서 이 제품도 백금으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발상의 <뱅글팔찌 겸 테니스 팔찌>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디자인등록 출원 중이다

역시 박하선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주)화인주얼리 손광수 명장이 만들었다. 

특히 「반지꽃 스튜디오」의 제품들은 모두 손광수 명장이 오랜 동안 연구하여 개발한 특수 백금을 원료로 사용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 백금은 일반 백금보다 훨씬 더 강도가 뛰어나고, 인장력이 뛰어나며, 광채가 매우 강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기존 코인들은 대부분 엘리자베스 여왕의 얼굴을 아로새기거나, 그리스 로마나 기타 유럽의 불리온 주화를 14k/18k로 만든 것들이었다. 

반면 이 회사의 24K 코인은 고대 신화에서부터 별자리 등 현대인들의 꿈과 사랑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그림들이 새겨져 있다. 

그래서 순금 코인인데도,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세트로 주문하여 파는 소매점들이 늘고 있다. 

또 베젤(테두리) 부분은 14K/18K 합금 또는 강도 높은 백금(PT950 플래티넘)을 사용해, 로즈 골드나 옐로우 골드, 또 순백색 백금의 컬러 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반지꽃에서만 만날 수 있는 15가지 디자인의 반지, 팔찌, 목걸이 베젤(테두리)들과, 30가지가 넘는 종류의 디자인들이 새겨진 코인들로 조합하는, 새로운 취향의 코인 주얼리 트렌드를 추구할 수 있다.

문의 | 02-74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