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에 법관, 건물주, 연예스타, 운동선수 등 꿈을 형상화한 문양 새겨

산돌보석(대표 임지건)이 아기 돌 기념 금메달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였다. 메달에 아이들의 꿈을 다양하게 형상화한 문양들을 새겨 넣어,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출시된 메달의 종류는 법조인, 건물주(재력가), 방송인, 운동선수, 의료인, 학자, 관직(고위 관리), 무병장수 등 총 8가지다. 이런 다양한 메달들 중 아이가 돌잡이한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자는 것이다.

아울러 선물을 하는 이가 아이에게 바라는 소망을 담은 메달을 선택한 다음, 관련 카드에 이름을 표기하도록 했다. 아이가 성장했을 때 선물한 이의 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875g(반 돈, 18mm), 3.75g(한 돈, 22mm), 11.25g(세 돈, 28mm) 크기로 만들어졌다. 이 회사 임지건 대표는 무단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총 18건의 특허청 등록을 완료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의 메달들은 모두 999 제품이어서, 반환이 들어오면 분석료 없이 공임만 제하고, 원가를 인정해 주는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이다. 대신 주문을 할 때 결제는, 금으로는 받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모든 거래는 부가세 거래를 원칙으로 한다.

문의 | 010-53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