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컬렉션’에 이은, 또 하나의 야심작

미라클 볼이 끊임없이 춤추며, 찬란한 태양의 빛 선사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도약하는, 리골드의 역동성 담아내

국내 귀금속 대표기업 ㈜리골드(대표 이연주)가 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찬란한 태양의 빛을 선사할 “무빙 선샤인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해 여름 선보인 “양귀비 컬렉션”에 이은 또 하나의 야심작이다.

양귀비컬렉션이 미세한 떨림으로 은은한 황홀감에 취하게 했다면, 이번 무빙선샤인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도약하게 될 리골드의 역동성을 담아냈다.

수려한 각도의 커팅과 세심하게 다듬어진 미라클 볼 하나하나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한 게 이번 무빙선샤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래서 미라클 볼은 태양을 유혹하듯, 쉼없이 흔들리며 고객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큐알코드 내 동영상 참조).　

이 아이템은 기존 일본에서 개발한 댄싱스톤 주얼리나, 국내 제이에로스社가 개발한 롤링스톤 주얼리와는 다른 아이템이다. 이들 아이템들은 주얼리 제품의 한쪽에 자리 잡은 스톤이, 진동을 받으면 스스로 움직이는 원리이다. 

반면 리골드의 무빙선샤인 컬렉션은, 스톤이 아닌 금과 같은 금속 소재가 움직이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같은 무빙선샤인 컬렉션에 대해 리골드 측은 ”고객의 감성 및 니즈까지 만족하게 될 차별화된 아이템“이라며 자신하고 있다.

한편 국내 주얼리 업계 최초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는 리골드는, 국내 업계 최초로 플래티넘 체인 및 할로우 기술 등을 개발해 왔고, 수많은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다.　

문의 | 031-987-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