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테니스」 동호회 새해 시타식

지난 1월 12일 오후 6시, 삼청테니스장에서 열린 「주얼리테니스」 동호회 새해 시타식에 회원들 대부분이 모였다. 

회원들은 각자 올 한해 회원들 모두의 무사형통을 기원하며, 서로의 단합을 다짐했다. 약 2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주얼리테니스」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호(마리앤프라츠) ▶부회장: 고승완(예쁨주는사람들) ▶총무: 양상철(에메랄드하우스)

▶경기위원장: 조영준(다이앤디)

회원가입 문의 | 010-6403-8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