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3천여 종 이상의 새 디자인 개발 및 반제품 공급”

디자인 능력도, 제조기술 및 공장이 없어도... 누구나 자기 브랜드로 성공적인 사업 가능
탁월한 기술로 10개 정부 부처가 선정하는 ‘혁신기업 국가 대표 1,000 기업’ 등에 선정 영예

홈쇼핑, 온라인 채널, 다수의 도매업체들을 통한 영업 대행도... 실력있는 총판, 도매, 영업맨들 모집 중

한국금시장거래소(대표 조태호)가 순금업계 최초로 출시한, 순금 반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서비스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레이저, CNC, 프레스, 와이어 커팅기 등의 고성능 장비들을 활용하여, 빠르게 주얼리 제품 원본 및 반제품들을 제조하는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철가루 분리 장치를 통한 금 정련 기술과 레이저 가공을 통한 주얼리 제조기술 등과 같은 제조 기술로, 국가로부터 ‘주얼리 제조와 관련한 기술평가 우수기업 T-3’ 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금융위원회와 10개 정부 부처가 선정하는 ‘혁신기업 국가 대표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그리하여 이 회사는 현재까지 4건의 특허기술 등록을 이미 완료했고, 6건의 기술이 현재 특허심사 진행 중이다.

“열정만 있으면 사업성공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업계에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
이제는 디자인 능력만 갖고 있으면, 공장이 없이도 얼마든지 자기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이 회사를 통하면 저렴한 공임만으로 제품 원본 및 반제품들을 만들어 얼마든지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반대로 세공기술과 공장은 있는데, 디자인 능력은 갖추지 못한 업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수천 가지의 디자인을 활용한 반제품들을 공급받을 수 있다. 그래서 관련 회사들은 그러한 반제품과 자신들만의 세공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완성하여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다. 디자인 능력이 없고, 제조 기술 및 공장마저 아예 없는 업체들이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업체들의 경우도 소정의 저렴한 디자인료만 내면, 금시장거래소를 통해 충분히 자기만의 브랜드를 갖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이 회사의 하청업체들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완제품까지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시장거래소의 생산성은 무궁무진하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주얼리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만 해도, 막대한 투자비가 들어가게 된다. 또 디자인이 완성된 다음, 원본 제작비 또한 만만치 않다.
더 큰 어려움은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디자인 및 원본을 완성했다 하더라도, 그 제품이 과연 성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게 개발한 제품들이 시장의 반응을 얻지 못했을 때, 막대한 비용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금시장거래소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장비들을 활용하여, 독특한 디자인 제품들의 원본을 짧은 시간에 개발한 다음, 대규모로 반제품까지 만들어 공급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렇게 해서 한 달에 약 3천 여 종의 제품들의 반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금시장거래소는 다양한 판로를 통해 제품을 대신 판매해주는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홈쇼핑, 온라인 채널, 다수의 도매업체들과의 네트워크들을 구축하고 있다. 그래서 이 같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제품 판매 대행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이 회사는 이 같은 서비스들을 업계에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믿음직한 도매업체 및 총판, 그리고 영업 맨들을 모집하고 있다. 신뢰감과 실력만 있으면 파트너쉽을 맺고 동반성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현재에는 순금 위주로 반제품을 만들지만, 향후에는 합금(18k, 14k), 백금(PT)등의 반제품들도 만들어 공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종로 피카디리 빌딩 주차장 입구(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1) 쪽에 직영 1호 매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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