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협, 주얼리데이 기념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 종로구청장상 등 시상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회장 오효근, 이하 단협)는 지난 12월 17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 2관에서 ‘2021 주얼리 데이 기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정원헌 전 단협 회장에게 돌아갔다. 정 전 회장은 재임 기간에 서울시로부터 100억여원의 산업 앵커 설립 자금을 지원받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래서 그 예산으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1관, 2관을 건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 수상자 명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정원헌 ▶ 서울시장상 만보주얼리 이광진, 신라대학교 정진규, 모카주얼리 한수정,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이경각, 성화사 송영회,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김다영,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이보현 ▶ 종로구청장상 한국귀금속디자인협회 서애란, 한국보석협회 강영우,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이영주,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차민규 ▶ 공로패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 김수정, 서진환, 이기상, 이동주, 박영희 

▶ 표창장 정기우, 강가람, 박창순, 박한나, 최긍수, 연현주(모두 직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