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반제품 제조, 공급하는 ‘한국금시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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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37회 작성일 21-09-23 12:57본문
순금업계 최초로 순금 반제품 만들어 공급!
고성능 레이저, CNC, 프레스, 와이어 커팅기 등 활용하여, 하루 만개 이상 대규모 공급
디자인 개발 및 판매 대행 그리고 완제품 제작도 가능
종로에 순금업계 최초로 순금 주얼리 반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공장이 생겼다. 한국금시장거래소(이하 금시장거래소)는 자체 내에 고성능 레이저, CNC, 프레스, 와이어 커팅기 등의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수십억 원의 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4건의 관련 특허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이미 개발해 놓은 디자인에 따라 반제품 주얼리들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제작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세공 능력은 있는데, 디자인 개발이 안 되는 업체들은 언제든 오세요. 우리가 개발해 놓은 디자인 중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저렴하게 반제품을 만들어 드립니다. 그 다음 그 반제품으로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여 각자의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세요.”
보통 제품 디자인을 하여 주물 뽑고, 원본을 만들어 내는 데만 수백만 원의 돈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게 마련이다. 그런 업체들에게 이 회사와 같은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장 없이 자기 브랜드 보유 가능
반대로 디자인 작업을 완료해 놓긴 했는데,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업체들이 금시장거래소에 그 디자인한 결과물을 보내주면, 그 디자인에 따른 반제품을 만들어 공급해 준다.
아울러 디자인 인력은 없지만, 자신만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업체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업체들에게는 일정한 디자인 개발비(건당 10만 원 안팎)만 받고 디자인을 개발한 다음, 반제품화 하여 공급해 준다.
또한 필요할 경우 자체 하청 공장들을 활용하여 완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기도 한다.
이러한 업무는 소매점들에게도 필요할 수 있다. 고객들이 어떤 디자인을 갖고 와서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소매점 입장에서 직접 공장들을 알아보는 게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
그럴 때 금시장거래소를 이용하면, 좀 더 짧은 시간에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간단한 제품들의 경우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납품을 해줄 수 있다.
또한 금시장거래소는 다양한 판로를 통해 제품을 대신 판매해주는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홈쇼핑, 온라인 채널, 다수의 도매업체들과 네트워크들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판매망을 활용하여 제품 판매 대행 서비스를 펼친다.
한편 이 회사는 현재에는 순금 위주로 반제품을 만들지만, 향후에는 합금(18k, 14k), 백금(PT)등 반제품도 만들어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문의 | 대표번호 02-742- 6765
(카톡) kgm222(카카오톡 ID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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