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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레이더 | 주얼리 촬영 전문 「벨 스튜디오」, 공유 오피스 「벨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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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4-04-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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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촬영 또는 공유 오피스로 강추

■ 온라인에 찬사 일색인 「벨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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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도 적당히 들어오고, 장비도 다 있고, 좋네요”

“장소가 정말 조용하고 쾌적하고 좋습니다. 분위기는 덤이고요.”

“오후 채광이 너무 좋아서 원하는 작업물을 얻었네요. 가성비 만점 스튜디오로 강추”

“기본 소품들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조명도 사용하기 좋고, 갑작스런 방문에도 무척 친절하시네요”

지난해 12월 오픈한 주얼리 촬영 전문 스튜디오 「벨 스튜디오」에 대한 평가가 벌써부터 뜨겁다. 스튜디오 이용자들의 댓글이 찬사 일색이다. 오픈 첫달부터 공간 대여 플렛폼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종로, 광화문, 대학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자연광 스튜디오이면서, 종로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성비 높은 스튜디오다. 누구나 주얼리만 들고 오면 편안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150개 이상의 주얼리 촬영 소품, 조명, 카메라 촬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무료로 대여한다. 주간 시간당 9,000원, 야간(오후 9시 이후) 시간당 4,900원이다. 특히 주얼토킹 통한 예약 시 할인 및, 촬영 후 편집 가능한 오피스 공간을 무료 대여한다. 

https://www.spacecloud.kr/space/57310

문의 | 010-2821-4177


■ 자연광 가득한 공유 오피스, 「벨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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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딱딱한 분위기의 공유 오피스와는 다른 많은 나무와 따뚯한 감성의 공유 오피스. 온라인 기반 판매 사업자들이 주로 입주하여, 서로 간의 단단한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주얼리 관련 신규 브랜드 런칭 관련, 다양한 노하우 전수 및 컨설팅도 가능하다.

「벨 스페이스」 방장이 이쪽 분야 출신이기 때문이다. 캐드, 원본 제작 연계 및 제품사입, 쇼케이스가  지원되고, 바로 옆의 유료 운영 촬영 스튜디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라이브 커머스 장소도 제공 가능하다. 종로3가 주얼리 단지까지 도보 5분 거리다. 

입주 비용은 VAT 별도 보증금 30만 원에 월 30만 원인데, 6개월 선결제 시 또는 2인 동시 입주 시 할인 가능하다.  

특히 주얼토킹 통한 문의 및 입주 시 첫달 무료 입주가 가능하다.  

https://www.spacecloud.kr/space/57533

문의 | 010-2821-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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