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제22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국제적 공모전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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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767회 작성일 23-02-20 08:56본문
30여 개 국가 총 895점 출품 치열한 경연 펼쳐, 실물 부문 서유진 作 ‘금파’ 등 수상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제22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 2관에서 열렸다.
”Natural-자연이주는 선물”이라는 주제하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30여개 국에서 총 895점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서애란 회장은 “출품작들의 양과 질 면에서 국제적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이 해마다 계속 높아지고 있다”라고 평했다.
출품 영역별로 보면, 실물 부문 362점, 렌더링 부문 131점, 캐드 부문 183점, 신제품 부문 39점, 해외 부문 180점 등이 출품됐다.
다음은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작들이다.
▶ 실물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서유진 작 ‘금파’
▶ 렌더링 부문 대상(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 김정효 작 ’가을, 다채로운 색의 선물‘
▶ 캐드 부문 대상(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 김혜수 작 ‘차가운 눈송이’
▶ 신제품 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서미경 작 ’오로라‘
▶ 신제품 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오소은 작 ‘클레르set’
▶ 순금 부문 특별상/ 이재흥 작 ‘ 은하수’ / 마이티주얼리
▶ 해외 부문 금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영국 Faye Hall 작 ‘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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