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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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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2,113회 작성일 19-1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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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이사회서 ‘995는 더 이상 순금 아니다’ 재확인, 6개월 과도기 거쳐 적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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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8일 파티움 성균관 컨벤션홀에서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회장 최장혁) 창립 53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1부 이사회, 2부 창립기념식, 3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이사회에서 김종목 부회장은 소매상허가제와 연관돼 있는 ‘주얼리산업의 기반조성 및 유통관리에 관한 법률’이 현재 산업통상자원벤처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중이라고 보고 했다.
그리고 김준석 품질관리위원장은 995 순도 문제에 대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995 제품은 기술표준원 고시를 위반한 제품으로 일정한 계도기간을 거쳐 고시 위반 제품에 대해 정부기관과 사법기관에 법적제재를 강력히 요청하도록 하는 안에 대해 보고하고 이사회의 동의를 구했다.
이어 차민규 전무는 KS규격 링봉게이지 표준화 사업 관련, 전체 2,300 세트의 링봉게이지 배포를 계획대로 제대로 배부 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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