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019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展’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2,360회 작성일 19-04-25 13:36

본문

‘Re-Born(보석의 재탄생)’ 주제, 54명 디자이너 참가

 

330af2cdf09ce9e2ae04d2dc6ffef515_1556167125_7503.png

‘2019 제26회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 이하 디자인협회) 회원展’이 오는 5월 12일까지 익산 보석박물관 초청전시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  ‘Re-Born’은 ‘재탄생’, ‘다시 태어난’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보석의 재탄생’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54명의 디자이너들이 ‘Re-Born’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토대로 귀금속이라는 주재료와 다양한 보석을 사용해 주얼리 디자인의 표현 영역을 넓혀보고자 했다.

한편 디자인협회는 귀금속 보석산업의 일부분인 창작활동을 통한 디자인개발은 물론,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제품개발과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귀금속업계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이다. 현재 국내외 귀금속산업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와 관련학과 지도자, 디자이너들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