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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빛낼 브랜드 - 저렴하면서도 정확도 높은 「영진재료」의 ‘아크 전기 용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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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821회 작성일 20-03-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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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용접기 대비 1/4의 가격대, 작업성도 뛰어나

 AS 거의 없어 유지비 저렴, 초보자도 쉽게 작업 가능



영진재료(대표 유재현)가 공급하는 ‘오리온 마이크로 아크 용접기 시리즈’는 레이저가 아닌 전기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용접기다. 
그 중 ‘미니 마이크로 용접기 Mpulse
모델(이하, 오리온 미니 용접기)’은 아크 용접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담아 놓은 경제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이즈가 작아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며,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소재의 굵기는 1.0-1.5mm의 용접 구경을 생성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델은 작동할 때 수동 및 오토 기능을 선택하여 땜질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동 기능은 발판을 밟을 때마다 땜질이 이뤄지는 방식이고, 오토 기능은 소재를 땜 위치에 갖다 대기만 하면 땜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용접기는 작업자의 안구를 보호해주는 오토 다크닝 스탠드로 구성돼 있다. 고기능 장비이지만, 배우기가 쉬워 초보자도 쉽게 땜질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입체현미경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선택함으로써 아무리 난해한 작업도 수행 가능하다. 영진재료는 0.1mm부터 최대 4.0mm까지 한 번에 땜 작업이 가능한 ‘오리온 펄스 150s’ 모델등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 용접기는 미국 썬스톤엔지니어링사가 개발했는데, 기존 레이저 용접기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1/4로 저렴하고, A/S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유지보수비가 거의 필요없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문의 | 02-741-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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