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114」, 소매상의 믿음직한 중간 매니저!

 서울에서 각종 주문, 결제, 매입, 수리 업무 대행, 업계 최고 업체로 신뢰감 높아!

통상분야 업체들 중 「통상 114」는 ‘2020년을 빛낼 브랜드’ 중 한 곳으로 꼽기에 매우 적절한 회사다. 2005년 12월에 출범한 회사로 설립한지 만 14년이나 됐다. 통상 분야에서 가장 오래 된 업체 중 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지난 14년 동안 일관되게 고객과의 신뢰를 한번도 저버리지 않았다. 그 결과 이 회사의 사세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그래서 업계 대표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는 지역에서 소매점을 운영하는 소매점 업주님들의 매니저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업무는 총괄업무 서비스와 택배(보관) 업무 서비스로 크게 둘로 나뉘는데, 총괄업무 서비스의 경우는 말 그대로 각종 주문, 결제. 매입, 수리 등과 같은 업무들을 고객님을 대신하여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택배(보관) 업무 서비스의 경우는 우체국이나 일반 택배 시스템과 같이 단순히 총판(제조)의 상품을 거래처에 전달하고, 소매상의 물품을 총판에 전달하는 택배 기지국 역할을 합니다.”
원래 이 회사 옥경일 대표는 소매상업을 12년간이나 해본 바 있는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사업자 출신이다. 나중에는 5개의 프랜차이즈까지 운영해본 바 있다. 그러면서 지방에서 일일이 직접 또는 직원을 통해 주문, 결제와 같은 총판 업무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비능률적인가 하는 문제의식을 느끼게 됐다.
중간에 믿을만한 대행업체가 있어주기만 한다면 지방 소매상들은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해당업무를 볼 수 있게 되는 게 아닐까라고 고민하게 됐던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통상 114’ 서비스가 탄생하게 됐다.
이 후 이 업체는 이 업체가 오랜 동안 축적해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게 평가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업계의 대표 업체로 성장하게 됐다.
이 회사의 업무는 모두 온라인화 및 전산화돼 있다. 소매상 입장에서도 지역에 가만히 앉아서도 자신의 발주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PC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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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745- 0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