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빛낼 브랜드(8) -「Vava 주얼리, 바바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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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0-02-25 10:25본문
핸드메이드 체인 분야 선두 그룹 형성
45년 업력의 장인의 손길로 빚은 체인 제품들, 체인 기술 살린 팔찌도 공급
새해에도 「Vava 주얼리(대표 윤성진)」의 핸드메이드 체인이 계속 업계에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45년 업력의 장인의 손길로 빚은 체인 제품들이다. 이 회사가 만든 체인은 각이 선명하면서, 색감과 광택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래서 장비로 찍어내는 체인이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 윤성진 대표는 젊어서부터 손기술 뿐 아니라, 디자인 실력도 빼어나다는 평을 받아왔다. 그래서 1999년경 그가 출시한 커플 반지는 당대를 풍미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 후 그가 만들면 어떤 제품이든 날개 돋친 듯 판매된다고 할 정도로 탁월한 디자인 실력과 세공능력을 자랑했다. 그리고 그는 핸드메이드 체인 분야에 뛰어들어 오늘에 이르게 됐다. 그리고 바바 주얼리는 지금은 체인 기술을 살려 팔찌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체인 분야에서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9월 종로 4가 연지동 쪽에 지은 사옥으로 이전하여, 제2 창업의 토대를 구축했다.
문의 | 02-74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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