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브랜드 | 「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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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22-07-26 15:19본문
40년 업력 父, 매장관리 10년 경력의 딸이 떴다!
종로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제품들만 모아 총판 시작
아버지 이상훈 뮤즈 대표는 43년간 주얼리 업계에서 한 우물만 파 온 베테랑이다. 딸 이지수 씨는 지난 10년 간 주얼리 매장에서 경력을 꽉 채웠다. 종로 현대주얼리상가 매장에 둥지를 튼 「골드랑」은 이 두 사람의 필생의 총판 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매우 호흡이 잘 맞는다. 아버지는 주얼리 업계 내에서도 거의 영업 쪽에서 잔뼈가 굵었다. 종로에서도 제품을 잘 만드는 공장들을 골라, 영업 맨 역할을 자처해 왔다.
평생 자기가 직접 만든 것은 아니지만, 자기 물건처럼 정성스럽게 도소매업계에 판매해 왔다. 그러다보니 고객들의 니즈를 누구보다 정확히 포착하는 능력을 길렀다.
그런 고객들의 수요를 제조업체의 디자인에 반영하도록 했다. 그래서 그가 공급하는 제품들은 하나같이 경쟁력이 뛰어나다.
딸 지수씨의 안목도 예사롭지 않다. 신세대 감각에, 10년의 매니저 경력, 또 여느 젊은이들과는 달리 성실성과 근성이 남다르다. 이 두 사람이 자신있게 권하는 제품들을 살펴보자.
문의 | 010-2312-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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