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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브랜드 | 32년여 전통에 빛나는 삼도주얼리 「藝家(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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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750회 작성일 22-05-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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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家」, 진귀한 보석 주얼리로 ‘一家’ 이루다!

국내 정상급 디자인과 탁월한 세공미로 줄곧 업계 선도, 올 업계 풍미할 「藝家」 주얼리들... 


「藝家」 주얼리 브랜드는 지난 30여 년간 디자인 개발 능력과 세공 기술 면에서는 그 어느 곳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아 왔다. 그 만큼 언제나 디자인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왔다. 아울러 이 회사에는 수십 년 업력의 장인들이 많아서 제품들의 완성도도 매우 뛰어난 편이다. 

이 같은 시스템을 무기로 언제나 업계를 주도해 온 「藝家」 주얼리 제품들을 소개한다.

문의 | 010-8619-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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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퀸 세트

깊게 보석을 물리는 기술로 특허받은 제품. 6년여 전 이 제품이 출시된 이후 카피 제품이 줄이어 나올 정도로 주목을 크게 받았다. 지금도 이 제품은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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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스트 청다이아몬드 도넛 체인 팔찌·목걸이 

팔찌와 목걸이의 메인 부분에 앙증맞은 청다이아를 앉혔다. 3면이 모두 청다이아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핸드메이드 체인인 데다, 「藝家」 특유의 깔끔한 마무리가 더해져 매우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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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토션 문스톤 반지 

물결 모양의 란집에 앉혀진 은은한 청백색의 문스톤 보석과, 핑크 골드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반지. 매우 화사해 보인다. 핸드메이드 분위기이지만, 캐스팅 기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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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다이아 사각 컷팅 세트 

런던 블루 다이아가 중심에 세팅돼 있는데, 한번더 커팅을 하여 광채가 뛰어나다. 반지 링 옆 부분과 목걸이 줄 옆 부분 참에는 멜리 청 다이아를 세팅하여 알록달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심한 마무리로 착용감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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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가의 보석’, ‘칼세도니’ 컬렉션 

선명한 컬러와 광채가 돋보이는 칼세도니 보석으로 만든 세트 주얼리. 칼세도니 보석은 고대 이집트와 로마제국의 왕들이 애용했고, 중세 프랑스에서는 왕족 이외에는 착용을 금할 정도로 귀한 보석이었다. 

 「藝家」는 이 보석을 세팅하면서 보석이 더욱 돋보이고, 금 중량은 최대한 낮추도록 하기 위해 ‘에메랄드 컷 세팅’ 방식(사진)을 채택했다. 

그래서 가성비까지 뛰어나,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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