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브랜드 I 「레몬」의 여름 특선 ‘테니스 목걸이&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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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0-06-07 21:58본문
실리콘 잠금 장식 도입! 경쟁력 있는 스톤 세팅방식 적용!
「레몬」, 경제적이고 볼륨감있는 팔찌 출시, 디자인에 따라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잠금 장식도 인기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레몬 브랜드에서 새로운 잠금 장식의 ‘테니스 팔찌’를 출시했다. 이 팔찌는 일반 시계장식이 아닌 실리콘 장식을 적용했다. 그래서 팔목 두께에 따라 실리콘 장식으로 팔찌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이 팔찌는 기존 테니스 팔찌와는 달리 스톤을 세팅하는 방식을 차별화 했다. 보통의 테니스 팔찌는 스톤이 난집을 덮는다 할 정도로 꽉 차는 느낌을 주었다. 한데 이 팔찌는 스톤이 4각의 난집 안 쪽에 세팅돼 있어서, 난집 모서리 부분에 약간의 틈새를 두고 세팅을 한다.
따라서 이 팔찌는 기존 테니스 팔찌보다 작은 스톤을 세팅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면서도, 볼륨감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숙련된 세공 기술자의 손기술이 반영돼 있어서 란집과 스톤의 선이 매우 자연스러워 보인다.
아울러 이 회사 테니스 팔찌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마디마디마다 정교한 조립 기술을 자랑한다. 착용감이 무척 편하다는 평도 받고 있다.
또한 스톤사이즈가 다양해서 가격대도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을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그리고 금제품도 같이 생산 하다 보니, 금제품을 원할 경우 테니스 팔찌를 금으로 만들어 공급할 수도 있다. 그리고 금 마운팅 제품으로도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이 브랜드는 이번에 출시한 실리콘 잠금 장식 제품 이외에 디자인에 따라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특허받은 잠금 장식을 적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 잠금 장식은 위에서 보나 뒤집어서 보나 잠금 장식의 표면이 똑 같아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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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미얀마 공장, 세계의 공장이 될 것”
레몬 브랜드의 미얀마 공장 정상 가동 시작
드디어 레몬 브랜드의 미얀마 공장이 정상 가동되기 시작했다. 지난 3년여 간의 시험 가동과 준비 과정을 거쳐 이제 이 곳에서도 양질의 주얼리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에 이 회사가 출시한 실리콘 잠금 장식 테니스 팔찌도 모두 이 곳에서 개발된 것이다.
그 사이 세공 기술자들의 수준이 일취월장해 왔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국내에서 파견된 디자인팀장이 감수를 하고 있다.
이 회사 홍성기 대표는 “이제 앞으로 가면 갈수록 국경이라는 게 의미가 없어질 것으로 본다. 생산 거점도 최적의 조건을 찾아 어느 나라에서든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 옮겨 다니게 될 것이다. 우리는 미얀마 공장을 거점으로 세계에 우리의 정상급 제품들을 계속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국내 제조업체나 인터넷 업체들도 양질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받고자 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 02-745-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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