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빛낼 아이템 - 20여년간 한결같이 신뢰 지켜온「클래식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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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732회 작성일 20-02-28 09:05본문
“단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주문하더라도 최선의 서비스를...”
합성 다이아몬드 발 못 붙이는 시스템, ‘멜리에서 캐럿까지’ ONE-STOP 구매
“우리 회사를 통해 거쳐가는 모든 다이아몬드들은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뿐 아니라 멜리 사이즈 다이아몬드까지 모두 엄격한 감별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 회사 제품들은 요즘 회자되고 있는 소위 합성 다이아몬드와 같은 인위적 다이아몬드들이 발붙일 수가 없게 돼 있지요.”
클래식 다이아몬드 권대은 대표의 말이다. 이같은 이 회사의 천연 다이아몬드만을 공급하고자 하는 노력의 시작은 다이아몬드 수입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회사의 가장 든든한 자산은 이 회사가 오랜 동안 검증해온 해외 다이아몬드 공급선들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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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의해 수입 현지에서부터 드비어스가 개발한 특별한 감별 장비들을 통해 1차적으로 모든 다이아몬드들은 검증을 거치게 된다. 이 후 국내에 들여온 다이아몬드들은 한번 더 서울시에서 설립한 서울주얼리지원센터(SJC)의 감별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의 감별 절차는 국가 기관에서 운영하는 감별 시스템인 만큼, 국내에서는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이같은 감별 절차를 밟은 다이아몬드들은 또 다시 이 회사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신 GIA ID100/CGL 장비 등의 감별 검사를 한번 더 거쳐야 한다.
“지난 20여년 동안 회사에 손해가 생기더라도 거래처와의 약속은 꼭 지킨다라는 원칙을 오랜 동안 확고하게 지켜왔는데, 이런 점이 우리 회사의 신뢰성을 높여온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연장선에서 이 회사는 20여년에 걸친 해외 업체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사의 어려운 오더가 있다 하더라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단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주문한다 해도 끝까지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
아울러 이 회사는 일정한 재고 부담을 떠안는다 하더라도 ‘멜리에서 캐럿까지... 다이아몬드의 모든 것’이라는 모토 하에 ONE-STOP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문의 | 02-76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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