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기술의 저중량 주얼리 브랜드 「키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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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3,864회 작성일 19-11-29 14:59본문
“불황엔 1/6 가격대의 저중량 주얼리 제품 최고!”
가격 경쟁력, 기계커팅·핸드커팅의 숙련된 기술, 디자인력까지 더해진 브랜드!
“각종 장비와 기술력을 접목하여 저중량으로 제조한 주얼리는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캐스팅 기법으로 제조한 주얼리들에 비해 1/6 정도의 가격대에 공급할 수 있다.”
키골드 김희학 대표는 저 중량으로 제조한 주얼리 제품들이 근래 들어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장기불황에 금값 폭등까지 겹쳐 소비자들의 소비가 잔뜩 움츠려 있는 시기에 고객들에게 저 중량 제품들을 추천해보라고 권유했다.
“키골드 제품들은 완성도 높은 기계커팅 및 핸드 커팅 작업을 가미하여 제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제품 하나하나의 광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제품으로 키골드는 2012년부터 매년 홍콩 박람회에 제품을 출품하고 있다. 그래서 외국의 쟁쟁한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결과 키골드는 유럽, 미주, 중동 등 다수의 국가에 계속 수출량을 늘려가고 있다.
“키골드는 언제나 앞으로 다가올 업계의 트렌드를 미리미리 읽고 한발 앞서서 대응해 왔다. 그 연장선에서 키골드는 그 어떤 업체들보다도 빨리 저 중량 제조 공법을 공장에 도입했다.
아울러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키골드는 3개월 분량의 디자인을 미리 확보해 두고 있다.”
이렇게 공을 들여 만든 이 회사의 제품들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호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오래도록 착용해도 물리지 않는 제품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편이다. 여기에 세련된 포인트를 가미해 생명력이 긴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깐깐한 품질 관리, 숙련된 기술력 그리고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력까지 더해진 키골드 브랜드가 갈수록 더 고객들의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02-765-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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