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보석 유통 전문 ‘영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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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3,340회 작성일 19-11-06 20:48본문
천연보석 되살 때, 애초 판매가의 70%까지 보장!
40여년 전 업계 입문 이래 신뢰 하나로 고객 관계 이어와
“우리 회사에서 구매한 천연 보석 제품을 되팔려고 오면, 판매 가격의 70%에 사드립니다.”
영석사 박용규 대표의 말이다. 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다이아몬드도 되팔 때 70% 가격을 받기 힘들다. 하물며 천연 보석의 경우야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런데 박 대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애초 판매가격 자체에서 거품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석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해서 제값 받고 팔고, 또 매입을 할 때도 제값에 매입한다는 것이다.
“74년에 업계에 들어서서 40여년 이상을 온갖 보석들과 동고동락해 왔습니다. 또 감정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았고요. 그러다보니 천연석을 보면 그 가치가 바로 느껴집니다. 평생을 언제나 신뢰와 정직 하나로 살아왔습니다.”
이 회사에서 만든 반지도 인기다. 천연석을 세팅한 비교적 고가의 핸드메이드 제품들이다. 디자인이 멋지기도 하지만, 소장가치도 있다. ‘영석사’ 브랜드의 신용을 걸고 엄선한 천연석으로세팅한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프리미엄 고객들 사이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입소문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하고자 한다면 서울종로 ‘서울귀금속상가’ 내에 매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76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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