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브랜드 | 「스튜디오 반지꽃」, 감성적 디자인에 가치를 더하다! 백금웨딩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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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458회 작성일 20-06-07 21:47본문
손광수 명장이 개발한 탁월한 강한 경도의 ‘하드파인 백금’과 웨딩링의 환상적인 궁합
뉴욕과 골든듀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세상에서 웨딩링 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 스튜디오 반지꽃. 이 곳에서 이번에는 디자인과 소재 면에서 또 다른 감성적 가치와 소비자 편익을 더한 스페셜 웨딩링 컬렉션을 출시했다.
즉, 디자인에 있어서는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심플 클래식 타입을 기본으로 하되, 스톤의 높이나 밴드의 형태와 폭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미와 색다르고 섬세한 디테일을 추구하였다.
메인스톤을 물리는 난집의 바닥을 보면 보물처럼 숨겨진 멜리 다이아몬드 하나가 반짝이는데, 고객의 탄생석을 대신 세팅하여 퍼스널한 감동을 선사할 수도 있겠다.
소재 면에서는 손광수 명장이 오랜 기간 동안 연구와 투자 끝에 마침내 개발에 성공한 ‘하드파인(Hard Fine) 950 플래티넘’으로 제작을 하게 됐다. 손 명장이 개발한 하드파인 백금은 특수한 정련기술과 주조술로 기존 백금에 비해 더 강한 경도를 갖게 된 새로운 물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하드파인 백금은 불변의 아름다움이 강조되는 다이아몬드 웨딩링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반지꽃의 우수한 백금제품 제조력과 경쟁력 있는 제조가는 소매점에게는 차별화된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것이고, 금값이 오르는 환경에서 소비자들에게는 그간 접하기 어려웠던 우수한 품질의 백금제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반지꽃은 신제품들을 매일 카톡 플러스 친구에 소개하고 있으므로 채널 추가를 하면 누구나 제품 정보를 신속하게 얻고, 언제든 편리하게 카톡상담을 할 수 있다.
문의 | 02-74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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