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빛낼 브랜드 - ‘천연 쓰브 다이아몬드’ 하면, 「다비스 스타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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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1,708회 작성일 20-03-03 09:24본문
유일하고 완벽한 ‘쓰브 다이아몬드’ 감별 시스템 갖춰
㈜다비스다이아몬드가 론칭한 브랜드, 쓰브 다이아몬드의 크기, 색깔 가리지 않고 감별
갈수록 합성 다이아몬드의 유통량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천연 쓰브 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다비스 스타멜레(특허청 상표등록 제40호-127391)’ 브랜드가 새해에는 더욱더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브랜드는 다이아몬드 수입 도매 유통 1위 업체인 ㈜다비스다이아몬드(대표이사 홍연호)에서 론칭한 ‘천연 쓰브 다이아몬드’ 전문 도매 브랜드다.
㈜다비스다이아몬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독일 Bruker사의 FT-IR spectrometer Tensor II + HTS-XT라는 장비를 도입하였다. 이 장비는 쓰브 다이아몬드 감별 작업을 위해 특화된 장비다. 즉 크기가 작은 수천 개의 쓰브 다이아몬드들을 한꺼번에 장착하여 감별을 할 수 있는 효율성이 높은 장비다.
쓰브 다이아몬드를 크기와 컬러 유무를 떠나 대량으로 완벽하게 감별할 수 있는 장비로는 우리나라에선 이 회사 장비가 유일하다.
성능이 비교적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장비도 기능 면에서는 이 회사 장비에 비해 한 수 아래라고 볼 수 있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장비는 크기가 1.1mm 이상 크기의 다이아몬드들만 감별이 가능하고, 화이트 다이아몬드 이외에 컬러 다이아몬드의 경우엔 감별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합성 다이아몬드 유통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다비스 스타멜레」 브랜드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문의 | 02-74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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