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점들이 추천하는 케이스 브랜드 「비오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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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3,100회 작성일 19-11-06 10:12본문
명품 소매 매장으로 가는 지름길, 「비오케이스」
케이스 이용 후기(소매점들의 경험담), “가격에 비해 물건이 너무 고급스럽네요”
주얼리 케이스 업계에서 명성이 높은 「비오케이스」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 봤다. 천 여 가지 이상의 수많은 케이스들과 각양 각색의 소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그런데 각 제품들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비오케이스」의 제품들의 평을 한 마디로 요약해주는 솔직담백한 이용 후기(경험담)들이었다. 그래서 그 후기들을 있는 그대로 옮겨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 제가 보석함을 볼 줄 몰라서 고민하고 있다가 종로에 갔는데요. 마침 비오케이스에서 가격도 적당하고 다양한 디자인에 보석함들이 있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보석함 골라서 좋아요! 잘 쓸게요...(A 소매점)
- 예물케이스 골드함, 고급스러워 예물이 더 멋져졌습니다. 우리 매장에서 상호 인쇄해서 계속 쓰고 싶어요.(B 소매점)
- 신상품 2세트 예물함이 예쁘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뚜껑 안쪽에 목걸이나 귀걸이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서 실용적이네요. 신부님들이 무척 맘에 들어 하시네요.(C 소매점)
- 비오케이스는 신상품이 자주 나오니까 저도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생각했던 거보다 가격에 비해 물건이 너무 고급스럽네요 . 물건도 깔끔하고 좋아요. 특히 배송이 참 빠르신 거 같네요. ㅎㅎ(D 소매점)
- 쥬얼리 정사각 대 중 소 모두 써봤는데, 가격 대비 품질 정말 좋아요 ^-^ 특히 리본에 프린팅 때문에 더욱 고급스러워 보여요~! 후기 정말 잘 안쓰는데, 쓸 수밖에 없는 쇼핑몰이네요. ㅎ~(E 소매점)
- 고급 주머니
저는 반지 말고, 팔찌(뱅글) 손님께 넣어드렸는데요, 상품의 퀄리티도 높아지는 듯 하고... 주머니가 오리지널 복주머니 스타일이라 폭넓은 상품도 넣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주둥이 부분 줄, 마감도 깔끔하고, 쉐입(모양)도 참 이쁘고 깔끔하네요~^^ (F 소매점)
- 저는 핑크색상으로 구입했는데 딱딱해 보일 수 있고, 약간 촌시럽다(?) 느낄수 있는 디자인인데도 상당히 고급스러워요. 또한 가격이 저렴해서 더더욱 마음에 드는 상품입니다' 속지는 심플하고 깔끔한 화이트 색상이라 좋고 간편하게 선물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G 소매점)
- 전혀 종이 케이스같지 않은 느낌! ㅋ 깔끔하고 튼튼해서 구매자님들 주얼리 담아 배송하기 넘 좋답니다. 하드케이스라 배송시 파손을 제대로 막을 듯 하구요, 내부 핑크로 마감된 쿠션감도 좋고 이뻐요~ 자주 구입하러 올 듯 하네요~(H 소매점)
-민트리본 케이스
마음 졸이며 기다리다 받아보았는데(불량이 많더라구요 다른 데서 산거는).. 오~ 안에 들어있는 속 스펀지 재질부터 고급스럽구요. 이미지완 다르게 상품을 싸게 되어있는 부직포까지 들어 있더라구요. 귀걸이랑 넣어서 해봤더니 고급스럽습니다. 더 구매할껄... ㅠ.(I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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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케이스 향한 도전 계속!
비오케이스(대표 정승현) 브랜드의 강점은 직영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공장은 중국에 있는데, 이 회사 정승현 대표는 이 직영 공장과의 연계 및 물류 시스템을 매우 효과적으로 구축해 놨다.
새로운 상품의 아이디어나 디자인 작업은 모두 서울 본사에서 이뤄진다. 시제품 주문이 있을 경우, 오늘 오전에 디자인하여 넘기면, 내일 오후에는 한국행 비행기를 통해 수송이 이뤄진다. 즉 2박 3일이면 시제품 공급이 이뤄진다는 얘기다.
그렇게 해서 본 계약이 이뤄지면, 아무리 물량이 많아도 중국 공장에서 서울까지 10일이면 공급이 이뤄진다. 이 회사 제품은 만들기만 하면 국내 주얼리 케이스의 트렌드가 된다. 그 만큼 고객들로부터 반향이 뜨겁다.
원래 이 회사는 주얼리 쇼핑백 및 종이 케이스 전문회사였다. 1990년에 창업했다. 그리고 2006년 종로 매장을 오픈하면서부터 고급(사출) 케이스 제작에 들어갔다. 이 회사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은 가성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매장 규모와 기성으로 만들어진 제품 품목 및 숫자가 국내 최대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오픈 매장의 경우나, 일부 진열 소품을 바꾸려고 하는 매장의 경우에, 매장의 특성과 유행하는 제품 트렌드에 맞춰서 얼마든지 다양하게 진열대를 꾸릴 수 있다.
그리고 나만의 제품들도 맞춤형으로 언제든 공급이 가능하다. 2박 3일이면 맞춤형 시제품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백화점 매장들을 비롯해 대부분의 명품 매장들이 이 회사로부터 OEM(주문자 상표)으로 물품을 공급받아 매장을 꾸리고 있다. 제품 디자인과 질이 그 만큼 탁월하다.
이 회사 본사 종로 매장은 단성골드 후문 쪽 건너 오른편에 있다. 금정귀금속상가를 마주보고 우측편 지하에 입구가 있다. 입구에 특이한 빨간 드럼통 간판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문의: 02-763-0326 010- 9510-6679
쇼핑몰: 네이버 검색창에서 ‘비오케이스’ 치면 검색됨(http://boca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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