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브랜드 | 창립 30주년 맞은 주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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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757회 작성일 22-06-21 21:24본문
황홀한 빛의 향연 ‘JR ICE FLOWER STONE’ 주얼리 선보여
6월말까지 50만원 이상 구매(당일 공임매출 기준) 고객에게, 1g 순금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주어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선 보인 특수 컷 보석. 빛의 굴절과 분산, 반사가 극대화되도록 고난도의 기술로 연마된 보석들이다.
그래서 주어링은 이렇게 탄생한 보석들을 「JR ICE FLOWER STONE」이라고 명명했다.
겨울철 신비롭게 피어나는 얼음꽃처럼, 빛의 광채가 매우 아름다운 스톤이라는 뜻이다.
실제 스톤의 깊은 곳까지 침투된 빛이 굴절돼 여러 방향으로 반사되며 매우 현란하게 반짝이는 게 이 보석 브랜드의 특징이다.
「JR ICE FLOWER STONE」과 함께 유니크하게 디자인 된 고급 주얼리들을 만날 수 있다.
심플하게 만들어진 마운팅(보석 세팅 자리를 비워둔 주얼리의 틀) 가장자리에 촘촘히 멜리 스톤들이 세팅돼 있고, 중앙에는 다양한 컬러의 ‘JR ICE FLOWER STONE’이 황홀하게 빛나고 있다.
주어링 30년의 여정은
시대 앞서는 독특한 감성 주얼리로 업계 선도
손꼽히는 국내 대표 브랜드로 끊임없이 발돋움해온 주어링이 창업 30주년을 맞았다. 창업 이래 이 회사는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독특한 감성의 주얼리로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정부로부터 고용환경 우수기업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장애인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청년과 중장년 그리고 장애인, 아울러 여성과 남성이 함께 공존 하는 꿈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다보니 유독 위기에 강한 기업이다. 내 회사라는 공동체 의식이, 지속가능한 회사 발전의 굳건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오래된 장기근속 사원들의 축적된 기량이 어려울 때마다 튼실한 버팀목이 돼 왔고, 일상적으로 자리잡아온 상호 유기적인 소통 시스템이, 고농축 에너지가 돼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는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들은 원 팀이 되어 매우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업계에 계속 공급해 왔다.
그 힘을 밑바탕으로 이 회사는 또 다른 30년, 더 나아가 다음 세기의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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