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브랜드 | 24K 순금 귀걸이 출시한 ‘부치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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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23-01-16 20:12본문
200여 개 디자인의 1.88g, 3.75g 순금 귀걸이 선풍적 인기
오염되지 않은 99.9% 순금 귀걸이에, 천연 탄생석 세팅한 귀걸이 출시
이재홍 대표, “프레스와 금형 등의 제조 방식으로, 저중량 순금 강도 획기적으로 강화 성공”
24K 순금 제품을 패션 주얼리로 정착시키기 위한 오랜 노력들이 서서히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시점이다. 하지만 순금 귀걸이 부문에서만큼은 예외였다.
바로 저중량 순금의 강도 강화와 순금 중량 조절이 쉽지 않다는 한계점 때문이었다.
한데 이러한 통념을 한순간에 깨뜨려버린 브랜드가 있다. 6개월여 전부터 ‘나보란 듯이’ 저중량 순금 귀걸이를 출시하여 승승장구하고 있는 부치 주얼리(대표 이재홍).
“순금 귀걸이 디자인을 다양화함과 동시에, 저중량 순금 제품의 강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게 관건이라고 봤어요. 그 끝에 프레스와 금형 등의 제조 방식으로 순금의 강도를 18K 제품 이상으로 획기적으로 강화시키는 데 성공하게 됐지요.”
이렇게 해서 개발된 200여 개 디자인의 저중량 순금 귀걸이가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오염되지 않은 순도 99.9%의 24K 순금과 천연 보석을 콜라보한 국내 최초 저중량 귀걸이 제품을 선보이게 됐어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1.88g, 3.75g의 중량을 지키면서도, 순수한 원석과 조화를 이루는 순금 귀걸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귀걸이에 세팅되는 보석은 주로 탄생석을 위주로 세팅했다.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서다.
부치 주얼리 이재홍 대표는 “기존 14K, 18K 귀걸이 전문 총판이, 순금 귀걸이를 추가하여 판매하게 된다면, 경제적인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부치주얼리의 모든 제품들은 이미 디자인 특허를 완료했다.
문의 | 010-6396-1192
주소이전: 종로구 돈화문로6나길 14-1 썬빌딩 1층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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