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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브랜드 | 폴리싱 마무리 기술 뛰어난 「인코아」 “이음(IEHM)”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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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22-09-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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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비즈커팅 볼 체인」 국내 첫 출시

비즈커팅 낱 볼 연결하는 클립으로 특허 완료, 다양한 디자인의 저중량 제품으로 50% 중량 및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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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체인 주얼리 전문업체인 「인코아」(대표 오상민)는, 기계적 응용을 통한 독특한 금형제작기술을 통해, 30년 가까이 차별화된 귀금속 디자인에 매진해 왔다. 
특히 귀금속의 빛 반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방법의 폴리싱 마무리 부분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보여 왔다.

이 같은 「인코아」가 오랜 연구 끝에 차원이 다른 「비즈커팅 볼체인 주얼리」를 출시하게 됐다. 그리고 이 기술로 지난해에 특허도 취득했다.
기존 비즈 볼 체인 디자인은 속 줄로  사용하는 체인을 이용하여, 볼 중앙의 구멍과 구멍을 꿰어 연결하여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비즈 낱 볼이 촘촘히 들어가 제품중량이 높아지고, 오랜 착용 후 속줄 체인이 늘어나게 되면, 체인 줄이 노출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속 줄 체인 때문에 제품이 전체적으로 뻣뻣하고 경직되어 보이는 문제도 있었다. 아울러 혹여나 외부충격이나 강한 압력으로, 속 줄 체인의 어느 한 부분이 끊어지기라도 하면, 비즈 낱 볼이 흘러내려 분실될 우려도 있었다.

고급스럽고 예쁜 「비즈커팅 볼체인」
반면 「인코아」가 새로 개발한 「비즈커팅 볼체인」은 이러한 문제들을 확실히 해결했다. 이를  위해 볼과 볼을 연결하는 클립을 새로이 개발하게 됐다. 
볼 구멍 안에 들어가는 이 클립은 볼 지름 길이에 따라 맞춤형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볼과 볼 사이를 확실히 연결한다. 그런 다음 클립과 클립을 고리형식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비즈커팅 볼체인」 주얼리를 완성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들은 매우 고급스럽고 예뻐 보여서, 기존 제품들과는 천양지차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기존 제품들보다 볼륨대비 중량이 50%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 가격경쟁력도 크게 높아진다. 아울러 볼 사이즈마다 크기를 달리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커팅 볼을 연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인코아」는 이에 더해 비즈커팅 볼을 응용하여 형상기억 합금을 이용한 제품들과 다양한 원석비즈들을 이용한 제품들도 출시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귀금속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이음(IEHM)”이란 새로운 브랜드로 태어난 「인코아」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문의 | 인코아 053-609-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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