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브랜드] 주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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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3,186회 작성일 19-08-23 11:34본문
손꼽히는 국내 대표 브랜드로 끊임없이 발돋움!
시대를 앞서가는 독특한 감성의 주얼리 선보여
1992년 창업한 주어링(대표 최점락)은 이제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표 브랜드로 끊임없이 발돋움하고 있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주얼리들의 스펙트럼은 매우 다양하다는 특성이 있다.
대중적인 패션 주얼리로부터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파인 주얼리까지 굉장히 넓은 고객층들을 아우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회사는 자사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운영하면서도, 수많은 업체들에게 주문자 상표로 주얼리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이 회사에 제품을 맡기는 업체들은 이름만 대도 알만한 내로라하는 업체들이 많다. 인터넷 업체들로부터 백화점에 입점한 럭셔리한 명품 브랜드들도 많이 포함돼 있다.
이 회사들이 주어링을 선호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 회사는 우선 디자인에서부터 세세한 생산 공정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독특한 감성과 기민성을 보여 왔다.
어떤 아이템을 맡기든지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생산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트렌드를 미리 읽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이 회사가 추천하는 럭셔리 상품들을 소개해 본다.
6262시리즈
빨간 자마노와 사랑의 자물쇠로 40-50대 여심을 사로잡다
사랑을 나타내는 빨간 자마노와 사랑의 자물쇠를 표현한 40-50대 중년 여성들의 세트 주얼리.
굵은 주물 체인을 이용해 메인과 잘 어울려지게 디자인하였으며, 레드로 포인트를 줘서 멀리서도 눈에 띌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적당한 중량감도 있으면서 절대 가벼워 보이지 않는 느낌을 주고 있다.
6313시리즈
30대 여성이 바라보는 반짝이는 별을 형상화
밤 하늘에 수놓은 별들처럼 꼬냑다이아, 큐빅을 이용해 반짝이는 별을 표현 했다.
요즘 유행인 내츄럴한 감성을 살려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느낌을 살렸다.
그래서 체인을 두가지(주물체인/각체인)로 나눠서 제작함으로써, 3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어울릴법한 디자인을 제시했다.
특히 목걸이의 경우, 두 줄 목걸이, 롱목걸이 두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 가능하게 하여 실용성을 살렸다.
문의 | 02-74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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