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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995 문제 일단락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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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귀금속보석신문 댓글 0건 조회 3,922회 작성일 19-06-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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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순금협회에 절충안 요청… 이르면 7월 내 최종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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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제품 999·995 논란이 이르면 올 7월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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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귀금속단체장협의회(회장 이봉승, 이하 단협)는 순금제품 995에 대한 입장을 이르면 7월까지 내놓기로 했다.
단협은 지난 5월29일 서울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5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얼리제품 향량준수 및 결제금 관련 보고’ 건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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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건은 순금제품의 표시문자를 24K 또는 999, 땜 제품에 한해 995로 표기할 수 있도록 한 KS 표준을 악용해 땜 제품이 아닌 제품도 995로 제조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해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에 따라 상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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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결제금 구입 시 순금을 995, 999로 나눠 판매하거나 995 분석 시 995가 나오지 않고 992~3이 나와 소비자들의 혼란과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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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승 회장은 “995 관련 문제는 오랫동안 귀금속시장에 혼란을 안겨주고 소비자들에게 불신과 피해를 야기해 온 문제로써 이 문제를 매듭짓는 일은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세 차례의 회의를 통해 995제품에 대한 단협 차원의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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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 한국순금협회 회장은 “995는 제품의 다양성 측면에서 봐야 한다”며 “995를 결제금으로 사용하거나 각인된 제품의 순도가 맞는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 잘못”이라고 995 제품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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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단협은 정의철 회장에게 6월 정기이사회까지 995에 대해 순금협회 내부적인 논의를 거쳐 절충안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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